진안군, 제1기 한의약 대사증후군 교실 운영

기사입력 2019.02.2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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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5월 7일까지 12주 동안 20명 대상

    진안

    [한의신문=윤영혜 기자]진안군이 주민들의 비만관리를 위해 제1기 한의약대사증후군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한의약 대상증후군 관리 프로그램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5월 7일까지 12주 동안 매주 화요일 진행되며 모집인원 20명이 참여한다.

    다이어트의 기본인 운동과 영양상담, 진안고원길 걷기, 비만침 시술, 다이어트 보조제인 탕약쿠폰 2회 지원과 신체변화 확증을 위한 인바디검사 등 알찬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대사증후군 탈출을 위해 3개월간 한의사가 개별적이고 집중적으로 한의학적 건강양생법으로 관리한다. 운동지도사와 영양사의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진안군은 지난해에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한의약 대사증후군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대상자들의 평균 복부둘레는 4.2cm 감소했고 3kg이상 감량자는 4명으로 나타나는 등 전체적으로 체지방, 체중이 감량되는 효과를 거뒀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통해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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