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한의약 기공체조 교실 운영

기사입력 2019.02.18 10:38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12월까지 한의진료·한약 처방도 진행

    담양

    [한의신문=윤영혜 기자]담양군보건소가 매주 금요일 허약노인,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의약 기공체조 교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기공체조교실은 오는 12월까지 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진행되며 기체조 교실 외에도 한의약 양생요법과 사상체질 교육 후 한방진료와 한약재 처방도 함께 이뤄진다.

    기공체조는 체내의 기를 조절해서 막힌 기혈을 원활하게 하는 근골격계 질환과 만성질환예방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동작을 배우는 데 관절에 무리가 없는 심신이완과 명상호흡법으로 진행된다.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돼 지난해 800여 명이 참여할 정도로 주민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한의약 기공체조 교실을 통해 군민의 자가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퇴행성관절염 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실천습관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도록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