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보건소, 노인 한방진료비 지원사업 실시

기사입력 2019.02.1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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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한의사회와 진료비 지원 협약…21일부터 500명 선착순

    울산

    [한의신문=윤영혜 기자]울산 남구보건소는 만 65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방진료비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남구보건소는 지난 14일 울산한의사회와 연계해 관내 한의원 72곳과 한방진료비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한방진료비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상 남구 주민으로, 협약을 맺은 한의원에서 근골격계 질환이나 만성질환 진료시 침과 뜸, 부항 등 1인당 5만원 상당의 한방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오는 21일부터 지원 대상자 5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남구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협약 한의원 74곳 가운데 원하는 곳을 선택해 오는 3월부터 진료를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보건소(052-226-2491)로 문의하면 된다.

    박혜경 남구보건소장은 "고령화에 따른 만성 퇴행성 질환이 늘면서 한의의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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