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의약연-한방비만학회, 항비만 사업 맞손

기사입력 2019.02.11 09:29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진피 등 제주 한의약 자원 활용한 공동사업 추진 업무협약
    제주한의학연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재단법인 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상열)과 한방비만학회(회장 김호준)가 제주 한의약 자원을 활용한 항비만 사업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지난 10일 양 기관은 제주한의약연구원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진피 등 제주 한의약 자원을 활용한 비만 공동연구 및 공동사업 △비만 관련 정보 및 자료 공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익사업 발굴 및 공동 협력 추진 등을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제주한의약연구원 송상열 원장은 "제주의 비만율이 전국 최고라는 당면과제를 안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한방비만학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비교적 높은 효과를 보이는 한방 비만 치료를 제주의 한의약 자원과 접목 시키는 것은 의미가 크다"며 "특히 제주의 독보적 자원인 진피의 항비만 효과를 이용, 전국의 한의사들과 협력해 비만 치료 또는 보조제로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