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한의사회, 경로당서 어르신 건강 관리

기사입력 2019.02.0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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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부터 한의사 40명, 경로당 40곳 1:1 매칭 사업 시행

    대구 경로당주치의

    대구광역시한의사회(회장 최진만)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발벗고 나섰다.

    대구광역시한의사회와 대구광역시는 이달부터 한의사 40명이 경로당 40곳을 찾아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체크해 주는 ‘한의사-경로당 1:1 매칭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대구시한의사회 회원 40명은 경로당 40곳을 월 1회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와 건강상담, 건강관리서비스, 건강생활 실천교육 등을 실시한다.

    한의사 회원 1명이 대구시에서 선정한 경로당을 고정적으로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필요한 치매, 중풍, 당뇨 등 노인성질환을 주제로 상세한 건강상담과 더불어 필요시 응급 처치를 수행하는 등 경로당 주치의 역할을 맡아 활동을 하고 있다.

    이에 소요되는 경비는 대구광역시에서 일정액을 지원하고 있으며, 구군별로 간호사도 1명씩 동행해 어르신들의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상담도 해준다.

    이와 관련 최진만 회장은 “한의사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주치의 역할을 하게 된 셈”이라면서 “평소에 그분들의 건강을 세심히 살펴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관리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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