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한의사회·연수구, 한의 난임시술 의료비 지원사업 협약체결

기사입력 2019.02.0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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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0명 모집…맞춤형 난임 치료로 저출산 극복 기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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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인천광역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 보건소는 최근 연수구한의사회와 한방 난임시술 의료비 지원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난임부부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한의 난임치료를 통한 자연임신 확률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3개월 이상 관내 거주하고 있는 만 20세에서 44세 이하 난임진단 여성으로, 3개월 동안 한약 및 침구 치료와 일정 범위의 치료비를 지원한다.

    총 30명을 모집하고 정부 지정 난임 시술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진단서를 첨부해 연수구보건소 모자보건실(032-749-8153, 4)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연수구는 시술 실시 후 3개월 동안 임신 여부를 추적 관찰할 예정이다.

    연수구보건소 관계자는 "양방시술과 더불어 한방시술을 적용한 맞춤형 난임 치료를 통한 출산율 향상으로 저출산 극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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