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귀비탕, 치매·경도인지장애 개선 효과는?

기사입력 2019.01.2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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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경희대한방병원 박정미 교수팀, 임상연구 참여자 모집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강동경희대한방병원 뇌신경센터 한방내과 박정미 교수팀은 인지장애 개선을 목적으로 한약제제인 가미귀비탕을 투여하는 임상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연구는 치매와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경도인지장애는 같은 나이대에 비해 인지기능, 특히 기억력이 떨어져 있지만 일상생활을 하는 능력은 보존돼 있어 아직은 치매가 아닌 상태를 말한다.

    임상연구 대상은 만 55세 이상 90세 미만의 남녀로, 주로 건망증을 호소하는 경도인지장애의 경우 문진 및 신경심리검사 후 경도인지장애로 진단이 되어 대상자로 선정되면 24주간 총 3∼5회 병원을 방문하게 된다.

    치매의 경우에는 현재 알츠하이머 치매를 진단받고 양약을 복용 중인 자로, 20주간 총 3∼5회 병원을 방문하게 된다(중증치매, 뇌졸중 과거력이 있거나 우울증, 파킨슨병은 대상자에서 제외).

    참여자에게는 진료비, 혈액검사 및 MRI를 포함한 각종 검사비, 시험 의약품이 무료로 제공되며,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된다(문의: 뇌신경센터 한방내과 02-440-8557).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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