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찾아가는 한방 골관절 건강교실' 운영

기사입력 2019.01.2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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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 사업 일환으로 경로당 이용 노인의 관절질환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한방 골관절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년층의 만성퇴행성 및 근골격계 질환자 증가에 따른 관절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가 건강관리 요령에 도움을 줌으로써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의약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한방 골관절 건강교실은 이달 21일부터 3월6일까지 불갑면 모악리 수성경로당에서 50세 이상 지역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주 2회씩 총 12회 실시된다.

    이번 한방 골관절 교실은 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검진을 비롯해 사상체질 진단으로 체질별 건강 관리 및 관절 강화를 위한 한방 식이요법, 마음과 정신, 근력 및 유연성 향상을 위한 전문 강사를 통한 기공체조 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관절건강 유지 및 증진을 위한 한의약적 정보 제고, 통증 완화 및 재발 방지를 위한 건강관리법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영광군보건소 관계자는 "한의약적 접근을 통한 관절질환 예방으로 튼튼한 관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보건사업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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