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보건소, 한의서비스 포함한 장애인 원스텝 건강관리프로그램 운영

기사입력 2019.01.2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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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대상 운동, 교육, 여가를 한번에

    파주시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파주시보건소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CBR)의 일환으로 보건소 등록 관리 장애인들에게 한의서비스를 포함한 원스텝(One-step) 건강관리프로그램을 2월부터 11월까지 연 5회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이란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재활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상태를 개선해 최종적으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복귀를 도모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번 원스텝(One-step) 건강관리프로그램은 기존에 각각 제공했던 운동, 교육 등을 통합한 것으로 총 8주간 한의서비스, 재활운동, 건강관리 및 생활개선 교육, 여가, 미술 및 원예 등 8개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내 법정등록장애인 또는 장애등급 예정자 중 보건소에 신청해 등록한 보건소 등록 관리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파주시보건소는 이동이 불편한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해 관내를 남부와 북부로 구분해 남부(파주시보건소), 북부(문산행복센터) 각각의 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차량을 지원해 참여율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규일 파주시보건소장은 “이번 원스텝(One-step)프로그램은 지역장애인의 건강부터 교육, 여가까지 고려한 것으로 높은 만족도가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는 법, 즉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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