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난임부부 한방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기사입력 2019.01.0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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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1일까지 신청접수…2월22일부터 치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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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대영 기자]서울 성북구가 오는 31일까지 난임부부 한방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성북구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하 기혼여성 중 난임 진단을 받은 여성(조기난소 부전 및 난관요인에 의한 조기폐경소견, 난관 폐색소견, 자궁내막 유착, 전신적 질환으로 1년 이상 약물 복용, 신경정신과 기왕력, 기저질환자 등 제외)과 여성지원자의 배우자로서 정액검사 결과 △정액내 총 정자수 15백만/ml 이하 △운동성 있는 정자 40% 미만 △정상형태 정자 14% 미만 3항목 중 2항목 이하 해당자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인원은 총 50명으로 여성 30명, 남성 20명이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성북구 보건소 7층 건강관리과에 신분증과 함께 △난임부부 한방지원사업 참여신청서 △난이진단서(제외/인공 지원신청용) 원본 △최근 1년이내 정액검사결과지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및 주민등록등본 △난임부부 한방지원사업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건강진단결과서를 제출해야 하며 2월13일 유선 및 구청‧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결과를 통지한다.

    난임부부 한방지원사업을 위한 성북구청과 성북구한의사회의 협약에 따라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지정받은 한의원에서 2월22일부터 치료가 시작된다.

    치료는 집중치료 4개월과 관찰치료 4개월로 진행되며 집중치료기간에는 한약 복용과 주 2회 침, 뜸 등의 치료가, 관찰치료기간에는 2주 1회 침, 뜸 등의 치료가 이뤄진다.

    난임부부 한방지원사업에서는 집중치료기간 한약치료 비용(여성 240만원, 남성 120만원)을 지원하며 한의원 내원 침구치료 등의 비용은 본인부담(건강보험 적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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