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한의사회, 장동민 신임 회장 선출

기사입력 2019.01.08 11:12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66회 정기대의원총회 성료…의장단 연임 등 의결

    동댐

    [한의신문=윤영혜 기자]동대문구한의사회가 신임 회장에 현 장동민 수석부회장을 선출했다.

    지난 7일 동대문구 제기동 서울시한의사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제66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30대 동대문구한의사회장에 장동민 후보가 단독으로 출마한 가운데, 출석 대의원의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장동민 신임 회장은 “열정적으로 지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젊은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하나되는 동대문구한의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는 3월에 임기가 종료되는 한진우 회장은 “3년간 지나온 회무를 돌이켜보면 2016년에는 어르신 치매 치료 한의학 참여 추진, 2018년 반회 활성화 등을 위해 노력했다”며 “남은 두 달 동안 추진한 사업들을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의장단 선출의 건 △회칙 개정의 건 △2017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가결산 승인의 건 △2019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심의의 건 등이 논의됐다.

    의장단 선출의 건은 현 의장단이 연임하는 것으로 결정됐으며, 회칙 개정의 건은 중앙회 정관 및 서울시 회칙과의 일치를 위해 일부 개정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2019년 사업계획으로는 무자격자의 불법의료행위 단속 등 의권사업 강화와 함께 자율정화 사업, 한방산업특구 관련 사업, 반회 활성화 및 친목사업 등이 추진되며, 이를 위한 예산으로 1억1050만원이 편성돼 원안대로 가결됐다.

    김정열 의장은 “동대문구는 원로들이 떠나면서 세대교체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회원들을 위한 회무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새해에는 새로 구성된 집행부가 그간의 경험과 지혜를 한의사회를 위해 쓰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주의 서울시한의사회장은 “이전에는 보건소에서 한의사가 MMS 쓰는 것만으로도 난리였는데 지난 3년간 힘든 시기에 한진우 회장이 서울시 치매사업을 실시할 때 최일선에서 열심히 투쟁해 준 덕에 오늘에 이르게 됐다”며 “한때 서울시내 최대 분회였던 동대문구한의사회는 한의약의 쇄락과 역사를 같이 해왔던 분회로 올해에는 난임사업 등이 더욱 활성화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무 및 한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한의사협회장 표창(이동섭, 송경송, 임기열) △서울시한의사회장 표창(함동수, 이재원, 이윤정) △동대문구한의사회장 표창(강진석, 최혁, 양선임)이 수여됐으며 임기를 마치는 동대문구한의사회 한진우 회장에게 서울시한의사회 홍주의 회장이 공로패를 수여했다.

    [video width="1920" height="1080" mp4="http://www.akomnews.com/wp1/wp-content/uploads/2019/01/동댐.mp4"][/video]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