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보건소, 한의약 비만프로그램 운영

기사입력 2019.01.0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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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만 개선에 도움되는 이침·한약제제 등 한의약적 치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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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의정부시보건소(소장 전광용)는 오는 11일부터 12월20일까지 '2019년도 한의약비만프로그램'을 5기로 편성, 각 10주간 운영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 실시하고 있는 한의약비만프로그램은 대사증후군센터와 연계해 참여 전·후의 신체검사(체성분, 허리둘레, 혈액검사, 건강인식도 조사 등)를 통해 그 효과에 대해 비교 분석하는 한편 8주간 한의사가 비만 개선에 도움이 되는 이침 및 한약제제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영양 상담과 식이습관 관리, 3GO 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운동 습관의 관리를 지원하고, 스스로 체중 조절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1:1 맞춤형 상담 및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체중 감량을 돕고 있으며, 지금까지 프로그램 참여 후 결과 평가 시 평균 86%의 체지방률이 감소되는 효과를 보였다.

    이와 관련 전광용 보건소장은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한의약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의정부시보건소 방문보건팀 한의약건강증진실(031-870-605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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