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LINC+사업단, 에티오피아에 한의 기술 전파

기사입력 2019.01.0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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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서 활용 가능한 심혈관,호흡기 질환 한의학 기초교육 실시
    세미나 진행 등 저개발국 건강수준 향상 기대


    대전대

    [한의신문=윤영혜 기자]대전대학교는 LINC+사업단(단장 김선태 교수)이 한의학 분야 적정기술 프로그램을 에티오피아 MMC(명성의과대학)에 전파했다고 3일 밝혔다.

    대전대에 따르면 이번 기술 전파는 에티오피아와 한의 분야에 대한 기술과 지식을 공유하고 저개발국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한의학과 정은수 교수를 비롯해 최정준 교수, 김하용·최대준 학생, LINC+사업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대전대는 방문 전 현지 수요조사를 통해 에티오피아의 보건의료 현황을 파악하고 심혈관 질환과 호흡기 질환 등이 가장 심각한 것을 판단하고, MMC 학생들에게 현지에 활용 가능한 한의학 기초교육을 실시했다.

    또 MCM(명성기독병원)을 방문해 전문의와 간호사를 대상으로 질병 문제 해결을 위한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한의학의 기초에 대한 설명과 한약추출물을 이용한 한방손세정제를 제작하기도 했다.

    한편 LINC+사업단은 EPHI(에티오피아 공중 보건원)와 토착식물 연구와 관련해 논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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