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 경로당 주치의 제도의 효율적 운영방향 '모색'

기사입력 2018.12.2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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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개 한의원 참여해 경로당과 1:1 결연…정기적 방문해 한의의료서비스 제공
    구리시, '한의 경로당 주치의 제도 운영 발전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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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구리시는 지난 20일 인창동에 위치한 스칼라티움에서 경로당 주치의 제도 참여 단체와 함께 2018년 성과 보고와 향후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경로당 주치의 제도 운영 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로당 주치의 제도는 구리시가 시민건강 증진을 위한 추진하고 있는 보건 사업 중 노인보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제도는 관내 23개 한의원(의원)과 지정 경로당을 1대1로 결연하고, 결연된 주치의가 매월 정기적으로 경로당에 방문해 만성 질환과 통증으로 고생하는 노인들에게 침 치료와 건강 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는 전문 의료서비스이다.

    이번 워크숍은 2016년부터 운영된 경로당 주치의 제도가 좀 더 탄탄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한의사, 지정 경로당 회장, 자원봉사자(노인상담센터·사랑 나누미·여성 봉사회) 등 100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각 단체별로 의견을 나누고 그동안 열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우수 자원봉사자에 대한 유공 표창과 사업 참여에 따른 각 단체별 자원봉사자의 노고에 대해 치하 및 건강 특강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와 관련 안승남 구리시장은 "어르신 건강 관리를 위한 경로당 주치의 제도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참여해 주고 있는 지역사회 한의사회와 3개 자원봉사단체 그리고 경로당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향후 구리시의 어르신들이 좀 더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발전된 보건사업 추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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