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건강 관리에 '큰 도움'

기사입력 2018.12.19 14:05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설문조사 결과 98%가 '만족', 내년에 다시 참여하겠다 '100%'
    진천군보건소, 내년에는 중년여성 대상 갱년기 교실 추가 운영

    2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진천군보건소는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운영한 한의약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진천군보건소는 중풍질환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중풍∼! 한방으로 날리자!'와 골관절염 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힐링Plus 한방요가교실' 등의 한의약 건강프로그램을 마련해 주 2회 20주 과정으로 운영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자 설문조사 결과, 98%가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하는 한편 응답자 전원이 내년에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답변하는 등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천군보건소는 이같은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내년에는 40∼60세 갱년기 증상이 있는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한 '갱년기 탈출! Happy교실'을 추가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진천군보건소는 지난 11월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18 지역사회 한의약건강증진사업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한의약을 매개로한 각종 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이와 관련 전혜림 진천군보건소 주무관은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군민들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