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한방순회진료, 시민건강 증진에 '기여'

기사입력 2018.12.1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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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95%가 '만족'…건강생활 실천율 21.7%로 향상
    익산시보건소, 지난 3월부터 진행…4005명에게 한의진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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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익산시보건소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한방순회진료 및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익산시보건소에 따르면 보건의료사각지대인 13개 진료소 인근 5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총 91회, 4005여 명에게 침·한약제제·한방파스 제공 등 한의진료를 실시하는 한편 보건소 내 각 부서와 연계해 운동,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치매예방관리, 영양관리까지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비스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올해 한방순회진료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95%로 매우 높게 나왔으며, 건강생활 실천교육 사전·사후 비교평가 결과 건강생활 실천율이 21.7%로 향상됐다.

    한의진료를 받은 도모(74) 할머니는 "허리가 많이 아파도 병원이 멀어 가기가 힘들었는데 보건소 한의진료를 받으면서 불편감과 통증이 많이 감소됐다"며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과 식이요법을 실천해 건강 관리를 꾸준히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보건소 관계자는 "한방순회 통합진료를 내실 있게 추진해 질환의 통증 개선은 물론 사회적 소외감과 고독감을 감소시켜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양질의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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