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으로 꾸준히 지역 어르신 건강 챙긴 ‘아름다운 납세자’

기사입력 2018.12.1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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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 중랑열린한의사회 이준호 회장 영상 제작‧공유

    아름다운 납세자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국세청이 한의약으로 지역 어르신 건강을 꾸준히 챙겨온 ‘아름다운 납세자’ 중랑열린한의사회 이준호 회장의 활동을 담은 영상을 제작, 공유해 주목된다.

    성실한 세금납부와 사회공헌을 실천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국세청으로부터 ‘아름다운 납세자’상을 수상한 중랑열린한의사회 이준호 회장은 중랑열린한의사회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2013년부터 어버이날을 비롯해 추석, 설 등 명절마다 인근 노인종합복지관에 3000봉의 쌍화탕을 제공하고 있다.
    이 쌍화탕은 관내 경로당으로 다시 배포되는데 지역 어르신들의 반응은 매우 뜨겁다.

    사실 이 회장은 한의과대학 재학시절부터 의료봉사동아리를 결성해 전국 농어촌으로 의료봉사활동을 떠났을 만큼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컸다.
    한의대 졸업 후에도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한길의료봉사단 지도 한의사로 꾸준히 활동해 오고 있는 그는 현재 한의사들의 봉사모임인 중랑열린한의사회를 결성, 독거노인과 지역주민 위한 의료봉사를 하며 소외계층의 건강을 챙기는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 10월에도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열린 노인의 날 기념 ‘아름다운 어르신 대축제’에 쌍화탕을 전달한 중랑열린한의사회는 봉사내용을 다양하게 확대해 가고 있다.

    보다 많은 이웃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자신의 시간과 마음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고 있는 이 회장은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또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면 거기에서 더 많은 힘을 얻기 때문에 본인에게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단발성이 아닌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의료봉사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봉사의 길을 걷는 한의사 이준호 원장’이란 제목의 이 영상은 국세청 webTV(http://webtv.nts.go.kr) 홈페이지 ‘사람들’ 메뉴 ‘아름다운 납세자’ 하부메뉴에서 볼 수 있으며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OCatpa-i4ps)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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