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한의과대학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개최

기사입력 2018.12.1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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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희·신형섭 감사 유임, 차기 회장 선출은 이범용 회장에게 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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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총동문회(회장 이범용)는 지난 8일 선릉에 위치한 강진수산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백유상 경희대 한의과대학 학과장을 비롯해 방대건 대한한의사협회 수석부회장, 홍주의 서울특별시한의사회장, 윤성찬 경기도한의사회장, 정경진 원광대학교 한의대 재경동문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범용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기총회 겸 송년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 동문 및 내외빈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는 한편 참석자 모두에게 이재동 경희대 한의과대학 학장이 준비한 신년도 달력 및 윤성중 회장(35기)이 마련한 떡을 선물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8년 결산안 및 차기 집행부 선출에 대해 논의됐다.

    논의 결과 결산안은 원안대로 승인하되 일반회계에서 1000만원은 기존 장학기금 1억4000만원에 추가해 장학기금으로 전환시켜 적립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차기 집행부 선출에 관해서는 박선희·신형섭 감사는 유임시키는 한편 차기 회장 선임은 이범용 회장에게 위촉토록 위임하되 만약 후임 회장 선임이 어려울 경우에는 회칙에 따라 진행키로 했다.

    경희대 한의대 총동문회 회칙 제12조(임원의 임기)에 따르면 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하고, 1차에 한해 중임(重任)할 수 있으며, 임기 만료라도 후임자가 선출될 때 까지는 직무를 집행해야 한다. 단 보궐 선임에 의한 임원의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기간으로 하며, 임기의 기준은 회계연도에 준하며 임원은 명예직으로 한다고 명시돼 있다.

    정기총회 이후 이어진 송년회에서는 박완수 동문이 동문회 뿌리 찾기 운동인 '한의대의 기원은 동제의학교로부터…'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이밖에도 참석한 동문들간 지난 1년을 회고하는 이야기와 함께 2019년의 희망에 대한 덕담을 듣고 허창회 전임 한의협 회장의 건배 제의로 행사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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