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한약’ 드시고 건강하세요!

기사입력 2018.12.1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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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구한의사회, 구민과의 나눔한마당 개최…장학금도 전달

    동대문구한의사회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서울 동대문구한의사회(회장 한진우)가 한해를 마무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한약과 장학금을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동대문구한의사회는 지난 10일 서울특별시한의사회 대회의실에서 ‘2018년 구민과의 나눔한마당’ 행사를 갖고 관내 어려운 환경에서도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 4명에게 표창장과 장학금을 수여하고 효부‧효녀 14명과 다문화가족 8명에게 ‘사랑의 한약’을 전달했다.

    또한 이날 동대문구청장은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적 노력을 기울인 평화한의원 박순재 원장, 경송한의원 송경송 원장, 경희일생한의원 김가람 원장에게 표창장을, 동대문경찰서장은 아람한의원 김난희 원장에게 감사장을 각각 수여했다.
    동대문구한의사회도 올 한해 긴밀한 업무협조를 해준 3명의 유관기관 직원들에게 감사패와 보약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대문지사는 이날 행사를 통해 ‘동대문 새날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사랑의 쌀(10kg 10포대)’을 기탁하기도 했다.

    동대문구한의사회 한진우 회장은 “올 한해도 주변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한의사들이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특히 사회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이러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회원들의 정성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홍주의 서울시한의사회장, 김정열 전 서울시한의사회장, 채종걸 전 동대문구한의사회장, 최영섭 서울약령시협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인성 동대문지사장, 김영섭 동대문문화원장, 전준희 동대문구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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