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둔산한방병원, 지역민 건강 증진 캠페인

기사입력 2018.12.0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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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취약계층 대상 대사증후군 무료 검진 시행

    대전대

    [한의신문=윤영혜 기자]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병원장 오민석)은 연말을 맞이해 지역민 건강 향상 캠페인의 일환으로 차상위계층·다문화가정 어린이, 난임부부 무료 검진에 이어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검진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취약·위기가족의 보호자들에게 한의건강검진을 통해 현재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병을 사전에 예방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행됐다.

    병원측은 대전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12명의 대상자를 모집해 지난 1일부터 5일간 신장내분비센터에서 건강 관리 및 예방에 대한 건강상담을 진행한 후 동맥경화 위험도 검사, 지질대사 검사 등 9개의 검사로 구성된 대사증후군 검진과 검진 결과 및 사후 관리 안내 등 300만원가량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조충식 신장내분비센터 교수는 “대사증후군은 만성적인 대사장애로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번 검진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의 질병 예방 및 건강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역민의 건강 향상을 위해 무료 검진 제공 등의 캠페인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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