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성남시한의약보건의료정책협의회 성료

기사입력 2018.12.0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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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의료 정책에서 한의약 역할 확대 논의

    성남

    [한의신문=윤영혜 기자]성남시한의사회(회장 김성욱, 이하 성남분회)는 제3차 성남시한의약보건의료정책협의회가 지난달 29일 성남시청 모란관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성남분회가 관내 한의약 보건의료 정책을 공식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를 갖기 위해 2015년 성남시 한의약보건의료정책 공청회를 통해 구성을 제시한 끝에 올해 3차 회의가 진행된 것이다.

    이날 회의에는 김선임 시의회 문화복지위 위원장, 엄갑용 성남시 공공의료정책과 과장, 김학봉 성남시 수정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조동은 성남시 중원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김재돌 분당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김경한 우석대 한의과대학 교수 등이 참석했다.

    김성욱 회장은 “3차 회의를 통해 민, 관, 학이 머리를 맞대고 관내 한의약 보건의료 사업과 공공의료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짐으로서, 공공의료 정책에서 한의약의 역할이 확대될 수 있는 계기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성남분회 각 사업 담당 임원들은 올 한해 성남시에서 진행된 한의약 보건의료 사업과 유관기관 참여사업 대해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진행된 한의약 관련 보건의료 사업으로는 성남분회가 주관하는 관내 중˙고등학교에 한의사들이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을 상담하는 교의(校醫) 사업과 성남시 시민참여예산사업으로 올해 5년차를 맞이하는 한의난임지원시범사업, 성남시 평생학습과 주관인 찾아가는 시민교육, 성남시국제의료관광컨벤션, 시민건강박람회, 청소년재단사업 등이 있다.

    각 사업 결과 보고는 성남시 한방난임치료지원사업에 대해서는 김제명 성남분회 수석부회장이, 유관기관 참여사업은 박재만 성남분회 부회장, 교의사업에 대해서는 최우진 성남분회 부회장이 각각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 대해 참석자들은 체계적이며 근거 중심의 사업 결과 정리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성남시 보건소와 성남분회가 가진 인프라와 역량으로 내년에도 우수한 사업을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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