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의료기관 공공의료 역할 확대로 환자 편의 증진

기사입력 2018.12.0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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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협·광주시한의사회, 산업재해 지정 한의원 간담회 개최

    광주2광주광역시한의사회(회장 안수기)는 지난 3일 대한한의사협회 박종훈 보험이사와 함께 관내 산업재해 지정 한의원 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산업재해 지정, 운영, 취소 등의 현황 파악을 비롯해 한의의료기관의 공공의료 역할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의료 분야에서 1차 의료기관인 한의원의 역할확대와 관련한 논의 과정에서 현재 근로복지공단에서 산업재해 환자의 진료실적만 갖고 산업재해의료기관 지정 취소에 나서고 있는 문제점이 제기됐다.

    근로복지공단은 전체 산업재해 지정 한의원의 숫자를 늘리지 않은 채 지난 2년간 산업재해 환자 진료 실적이 없으면 지정 의료기관 취소 동의서를 일방적으로 보낸 후 취소동의서에 서명할 것을 강요하고 있다.

    이에 대해 광주시한의사회 최용준 수석부회장은 “한의의료기관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산업재해 환자들의 접근성이 편하도록 대상 의료기관을 확대시켜야 한다”면서“한의 산재보험이 환자들의 만족도와 치료 효과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므로 공단의 적극적인 활용과 홍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광주한편 박종훈 보험이사는 “회원들의 건의내용을 상세히 검토하여 필요한 부분을 근로복지공단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면서 “전국 시·도지부의 산재 지정 의료기관 현황도 파악해 산재보험에 있어서 한의 역할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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