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우리동네 한의주치의로 힐링하세요∼"

기사입력 2018.12.0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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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7개 한의의료기관과 함께 취약계층 방문 진료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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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지난 8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우리동네 한의주치의 사업'이 거동불편 어르신 등 프로그램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동네 한의주치의 사업(韓主醫 힐링타임)'은 7개 한의의료기관 한의사가 각각 매월 4∼5명의 독거노인 및 거동불편자 등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한의 진료 및 침 시술, 건강교육, 한의 건강상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동국대학교일산한방병원, 일산자생한방병원, 하얀마음한의원, 숲속부부한의원, 백마성동한의원, 이원행 화접몽한의원, 경희대성한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11월 현재까지 120여명의 환자를 진료했하는 한편 매월 30여 명씩 지속적으로 방문 진료할 예정이다.

    한의주치의 사업을 통해 진료혜택을 받은 한 어르신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아파도 병원 가는 일이 불편하고 힘든 일이었는데 직접 이렇게 방문해 꼼꼼히 진료도 해 주고 침도 놓아주니 몸도 마음도 한결 편안해 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와 의료기관이 협업해 적극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다"며 "앞으로도 민·관의 적극적인 협력 아래 보건의료사업을 다양하게 확대하고, 개인별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건강격차를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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