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보건소, '한의약 스마트쉼터 클래스' 운영

기사입력 2018.11.2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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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목·거북목 교정 및 예방 위한 이침·테이핑요법 등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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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남원시보건소는 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한의약건강증진프로그램인 '한의약 스마트쉼터 클래스'를 지난 13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에덴 지역 아동센터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기는 신체적·정서적 발달 특성상 왕성한 호기심, 충동적 성향, 약한 자제력으로 스마트폰 중독에 빠지기 쉬우며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가 어려워 학습장애, 대인관계장애, 수면장애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정확한 인지를 통한 사용습관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인 '한의약 스마트쉼터 클래스'는 한의사와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늘어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거북목·일자목 등의 근골격계 질환 및 인터넷 과의존 예방교육, 아로마 테라피를 통한 향기요법, 심신 안정을 위한 공예품 만들기, 건강먹거리 떡공예 체험 등의 다양한 내용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건강위험 요인 해소로 건강한 생활을 유지토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목 상태를 측정한 후 일자목·거북목 교정 및 예방을 위해 한의사가 직접 이침과 테이핑요법 등 한의약적 처치를 시행하는 한편 바른 자세에 도움이 되는 기공체조 운동방법 등을 통해 심신을 단련시켜 학생들의 건강수준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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