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 자동차보험, 적극적 홍보 필요”

기사입력 2018.11.2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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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한의사회 설문조사…성남시민 35.2%, 한의 자보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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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윤영혜 기자]성남시한의사회(이하 성남분회)가 성남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성남시민의 35%가량이 한의 의료기관에서 자동차보험 치료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성남분회는 지난 9월 열린 성남시국제의료관광컨벤션과 10월 열린 성남시시민건강박람회에서 한의사회 부스방문자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의약 인식 조사 결과’에서 “총 응답자 779명 중 35.2%인 274명의 시민이 아직도 한의의료기관에서 자동차 보험치료가 가능한 것을 모르고 있다고 답했다”고 28일 밝혔다.

    성남분회 관계자는 “2016년에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35.6%(총 239명 중 85명 응답), 2017년에는 34.4% (총 323명 중 111명 응답)에 이어 올해까지도 모른다고 답하는 시민이 30% 이상을 상회하고 있어 지속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한의원에서 사용되는 한약재와 마트에서 판매되는 한약재가 다른 것을 알고 있나’라는 질문에 37.7%(총 응답자 772명 중 291명)가 모른다고 답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성욱 성남분회장은 “버스광고 및 홍보물 배포 등을 통해 관내 한의의료기관의 자동차보험 내원환자가 증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외에도 시민들에게 직접 다가가는 각종 행사를 통해 한약의 안전성 및 치료효과에 대한 홍보도 적극적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남분회는 매년 성남 시민건강박람회 등 각종 지역 내 행사에 적극 참여해 한의약 관련 시민인식 조사를 실시하고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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