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한의마을, 내달 1일 시범 운영

기사입력 2018.11.2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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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초 개장…유의기념관·한방테마거리 등 개방

    영천

    [한의신문=윤영혜 기자]영천시는 내년 2월 개장을 앞둔 한방 힐링 명소인 ‘영천한의마을’이 12월 1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시범운영 기간 중 방문객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운영상의 문제점을 발굴·보완해 한의마을 개장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방문객들은 시범운영 기간 중 전시·체험시설인 유의기념관·한방테마거리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한옥체험관은 정식개장 이후 숙박이 가능하다.

    또 매주 월요일과 1월1일·설 명절에는 휴관하며 오전10시부터 17시까지 관람이 가능하고 시범운영 중에는 일부 전시·체험물의 관람과 체험이 제한될 수 있다.

    이밖에 한의원·카페·약선음식관 등 한방관련 치료·식음시설은 12월 중 공개입찰을 계획 중이며 내년 2월 본 개장에 맞춰 입점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영천한의마을은 지난 2008년 ‘5+2 광역경제권 30대 선도프로젝트’사업에 선정, 2013년 12월에 착공해 지난 10월 영천한약축제 때 준공행사를 개최했다.

    주요 시설은 유의기념관과 한방테마거리 등 전시·체험시설 6개동, 8개 객실을 갖춘 한옥체험형 숙박시설 2개동, 한의원, 약선음식관·카페테리아 등 식음시설이 있다.

    또 한의연못, 약초재배원, 한의정원, 스카이워크 전망대 등이 특색 있는 공간 연출과 함께 상징조형물인 자전거 타는 유의(儒醫)와 한의마을 곳곳에 자리 잡은 곰·토끼·거북이 등 동물 조형물은 방문객들에게 친근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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