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한방 어르신행복교실 성료

기사입력 2018.11.2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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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거노인 200여명 대상 건강관리능력 향상

    논산

    [한의신문=윤영혜 기자]논산시는 지난 8월 6일부터 실시한 한방어르신행복교실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1일 밝혔다.

    한방어르신행복교실은 노년기 우울증 발생률이 높아져 맞춤형 한의약 프로그램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독거노인 및 우울감과 고독감을 느끼는 200여명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가야곡 야촌2리, 노성면 죽림1리 등 7개 각 마을회관에서 주1회씩 총 12주간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방진료 및 증상별 개별상담 △기공체조 및 스트레스 제로 명상 △한의약 식이 및 양생 △스트레스·우울 및 치매검사 등으로 정신적·신체적 건강 증진 및 우울감 완화 효과뿐 아니라 참여자들의 자기건강관리능력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년기에는 신체적·심리적·사회적 변화 등 다양한 원인으로 우울감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마음 치유와 다른 사람과 소통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며 “어르신들의 정신적·신체적 건강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방어르신행복교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보건소 건강정책팀(041-746-810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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