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건강증진사업 활성화위해 정례사업으로 안착시켜야”

기사입력 2018.11.1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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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약난임치료사업, 어르신건강 증진 및 치료사업 등 진행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우수협력기관상 수상한 서울특별시한의사회

    홍주의 회장님 2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서울시한의사회 역사상 외부 추천에 의해 단체표창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의미가 남다르다. 지난 3년 간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해준 많은 회원들과 임직원들의 성실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지난 16일 열린 2018년 지역사회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서울특별시한의사회(이하 서울시한의사회)가 우수 협력기관상을 수상한데 대해 홍주의 서울시한의사회 회장은 이같은 소감을 밝혔다.

    서울시한의사회는 1953년 설립된 이래 서울시 25개 구에서 시행하고 있는 각종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는 등 지속적으로 서울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특히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에 동참하고 출생률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부터 ‘서울시 한의약난임치료사업’을 진행, 난임부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높은 호응도를 보이고 있는 ‘서울시 어르신건강증진 및 치료사업’은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또한 2013년 8월에는 서울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학생들의 직업진로강의 및 직업진료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 학생은 물론 교사, 학무모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으며 2014년 1월 서울시자애인체육회와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홍주의 회장은 이같은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이 더 큰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시범사업 위주에서 벗어나 정례사업으로 안착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외부에서 안전성, 유효성을 가지고 딴지를 걸어 이와 관련된 결과까지 신경을 써야 해 에너지가 분산될 수 밖에 없다. 정례사업으로 안착되면 불필요한 시비에 소모했던 에너지까지 본연의 사업 효과를 올리는 데 집중할 수 있어 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것이다.”

    이어 홍 회장은 “보건소에 있는 대다수의 한의사들이 진료위주의 활동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사업을 기획하고 기획한 사업 수행을 통해 일련의 근거 베이스를 만들어 가야 한다”며 행정 실무에 한의학적 이해도가 높은 공무원이나 한의사의 폭넓은 진출이 공공의료 영역에서의 한의학 역할을 확대하는데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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