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보건소, 한의약 비만 관리 교실 인기

기사입력 2018.11.1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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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달간 최고 9.3kg감량 효과...콜레스테롤 등 감소

    남원

    [한의신문=윤영혜 기자]남원시보건소가 지역 내에서 실시하는 한의약 비만 관리교실이 지역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원시에 따르면 올 하반기 비만교실은 체지방측정(BMI25) 이상자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7일 ~ 11월 9일까지 주3회 일정으로 진행됐다. 2개월 동안 체계적인 비만관리를 위해 사상체질 진단과 함께 한방처치(이침, 투약 등), PT, 줌바댄스, 필록싱, 기공체조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그 결과 참여자들은 평균 2kg의 체중 감량과 4.5cm의 허리둘레가 감소했으며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 검사결과에도 변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효과를 본 참여자는 체중이 9.3kg이나 준 것으로 조사됐다.

    한의약 비만교실은 운영기간 외에도 자조모임 사후 관리 반을 구성해 주1회 기공체조 및 한방처치(침)치료를 하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에 관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한방재활담당(620-7977,7971)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원시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 관리교실 외에도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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