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의학연구원 '한약자원연구센터', 동신대에 7일 개소

기사입력 2018.11.06 09:29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

    AKR20181105113800054_01_i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한약자원에 기반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을 창출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약자원연구센터'가 7일 동신대에 문을 연다.

    동신대 내 부지 1만6361.47㎡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 '한약자원연구센터'는 동신대에서 한의학 발전을 위해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한국한의학연구원이 국비와 전남도의 지원을 받아 총 사업비 188억 원을 투입해 연구동과 본초관, 기숙사 등을 갖추고 있다.

    센터에는 30여 명의 연구 인력이 상주하며 한약 자원을 활용한 연구 사업을 수행한다.

    특히 한약자원 표준화, 한약자원 안전성 확보, 한약자원 유효성 근거 확보, 한약자원 공공인프라 구축 등 한약자원 전주기 연구 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한약자원 확보와 활용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고부가가치 한의약 산업화 소재 개발에 힘써 생물의약 제품개발, 고기능성 식품개발, 웰니스(wellness·건강) 제품 개발 등 지역산업 수요 맞춤형 제품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관련 한국한의학연구원 김종열 원장은 “한약자원연구센터는 국가 한약자원 R&D 종합허브 역할을 목표로 지역산업과 적극적으로 연계해 한약자원 전주기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며 “이를 통해 한약자원에 기반한 고부가가치 산업 등 미래 신산업 창출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최일 동신대 총장은 “센터 개소를 통해 우리나라 한의학과 한약자원 연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길 바란다”며 “전남 생물의약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허브 역할을 담당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고부가가치 생물 산업 육성의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