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한방약초산업특구, 우수 지역특구로 선정

기사입력 2018.10.2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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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182개 특구 운영성과 평가서 우수상 수상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산청군이 추진 중인 '한방약초산업특구'가 정부의 운영성과 평가결과 '우수특구'로 선정됐다.

    산청군은 지난 24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18년도 지역특구 운영성과 평가'에서 우수특구에 선정,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182개 특구의 2018년(2017년도 실적) 운영성과에 대해 현장·서면평가와 현지실사를 거쳐 10곳의 우수특구를 선정했다.

    산청 한방약초산업특구는 지난 2005년부터 금서면 매촌리를 중심으로 한방약초밸리, 한방의료복지센터, 한방약초재배체험장, 약초산업지원사업, 약초재배연구단지, 전통한방휴양관광지 등 6개 지역에 걸쳐 추진 중이다.

    총 사업비 1663억원을 투입해 사업환경에 맞는 특구계획을 변경했으며, 특히 총 9건의 규제특례를 적용해 관광, 의료, 약초산업을 아우르는 사업 추진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산청한방요양병원 유치, 산청한방약초축제 4년 연속 문화관광 최우수 축제 선정, 동의보감탕전원 건립 운영, 문화관광부 주관 동의보감촌 웰니스 관광 25선 선정 등 많은 사업에서 우수사례로 뽑혔다.

    이와 관련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 한방약초산업특구는 지리산 자락 산청군에서 생산된 한방약초를 기반으로 제품-서비스-관광을 연계하는 한방항노화산업의 산실이 될 것"이라며 "한방과 약초를 6차 산업으로 융합·고도화 해 지역특화발전의 모범도시이자 선도도시로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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