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군, 둘째아 이상 출산 여성에 한약 지원

기사입력 2018.10.2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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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분회와 공동 지원…출산 한달내 관내 한의원 이용

    화순

    [한의신문=윤영혜 기자]전라남도 화순군 보건소가 둘째아 이상 출산한 여성을 대상으로 한약(산후 조리 보약)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한 화순’ 만들기의 일환으로 출산여성의 산후 건강회복을 돕기 위해 화순군과 화순분회가 공동으로 산모의 체질에 맞는 한약 1제(20일치, 20만원)를 지원(군 60%, 한의사회 30%, 본인부담 10%)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원대상은 출산일 기준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둘째아 이상 출산가구의 산모로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출생신고 시 한방첩약지원신청서를 작성·제출 후 지원증서를 발급 받아 출산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관내 한의원(11개소)을 이용하면 된다.

    군은 지난해 둘째아 이상 출산여성 107명에게 한약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100여명이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안정순 보건소장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현실에서 앞으로도 출산·양육 장려사업 추진으로 출산 친화적인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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