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한방 교실 운영

기사입력 2018.10.0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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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중보건한의사 초등학교 방문…내달 14일까지 격주 진행

    김해

    [한의신문=윤영혜 기자]경상남도 김해시보건소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다 사용 문제 해결을 위한 한방 관리 교실을 운영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청소년기는 신체적, 정서적 발달 특성상 왕성한 호기심, 충동적 성향, 약한 자제력 등으로 스마트폰 중독에 빠지기 쉬우며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학습장애, 대인관계장애, 건강악화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무분별한 매체사용에 대한 정확한 인지를 통해 올바른 사용습관 형성이 필요하다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에 김해시보건소에서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한의약 건강관리 교육,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교육, 경혈마사지, 명상, 천연 립밤 만들기 체험, 기공운동 등)으로 스마트폰 인식변화 및 건강생활실천 향상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봉황초등학교 5학년 남·여학생 13명을 대상으로 공중보건한의사 및 전문 강사가 학교로 방문 출장하여 프로그램 운영 중이며, 오는 11월 14일까지 격주 수요일마다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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