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안창마을 가꾸기 봉사활동 축제

기사입력 2018.10.0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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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 대상 침 치료 및 한약 처방 등

    동의대

    [한의신문=윤영혜 기자]동의대가 부산진구와 동구에 위치한 안창마을에서 마을가꾸기 봉사활동을 겸한 마을축제를 개최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아 오는 6일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18 동의 청년, 마을하자! 빅이벤트’라는 주제로 오전 10시 안창마을의 루미네 수녀 기념관에서 재학생 및 교직원 250여명과 안창마을 및 호랭이마을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막식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어 마을환경 가꾸기, 마을건강 돌보기, 마을문화 나누기 등이 진행된다. 마을환경가꾸기는 호계천 대청소, 공공시설 페인트칠, 폐·공가 청소 등이며 마을건강돌보기는 한의학과, 치위생학과, 임상병리학과,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침술 및 한약 처방, 물리치료, 구강보건교육, 틀니세척, 소변 및 혈당 검사 등을 실시한다.

    한편 동의대는 지난 2014년부터 도시 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을의 주민협의회와 공동으로 마을 축제를 기획해 진행한 바 있으며 지난 2014년 개금동 철길마을, 2015년과 16년에는 범천동 호천마을, 2017년에는 안창마을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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