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 신관 준공식 성료

기사입력 2018.10.0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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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 3층·지상 7층의 규모…미병·두피·여성의학·비만센터 등 신설

    커팅식

    [한의신문=윤영혜 기자]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이 지난 2일 신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식전 행사로 열린 심포지엄은 둔산캠퍼스 컨벤션홀에서 ‘미래의료 그리고 한의학’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유관기관 초청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종열 한국한의학연구원 원장, 현수엽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과장, 이상훈 한국한의약연구원 선임 연구원, 이상엽 KAIST 생명화학공학과 특훈교수, 조종관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안택원 대전대학교 스마트헬스케어 VR사업단장의 강연 및 토론이 진행됐다.

    신관 준공식은 둔산한방병원 신관 컨퍼런스홀에서 내·외빈과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감사패 및 공로패 증정 △혜화의료원의 뉴비전 및 진료모델 소개 △병원장 환영사 △혜화의료원장 기념사 △설동호 교육감, 장종태 서구청장, 이장우 국회의원의 축사 순으로 이어졌고 기념식 후에는 테이프 커팅식, 신관투어, 리셉션이 진행됐다.

    오민석 병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병원 신관 완공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을 아끼지 않으신 교직원, 설계사 및 시공사, 그리고 지역주민과 지방 자치 단체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새롭고 능동적인 변화를 선도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고자 다시 태어난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이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애정과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2004년 개원한 둔산한방병원은 진료 환경 및 의료서비스를 향상시키고 환자 중심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대전한방병원과 통합 후 신관 증축에 나섰다.

    완공된 둔산한방병원 신관은 지하 3층, 지상 7층의 규모로 준공됐으며 미래의학을 대비하기 위해 의료장비를 확충하고 미병센터, 두피센터, 여성의학·비만센터 등을 새롭게 개설했다.

    또 한의대 부속병원으로서 한의대생 임상 교육 시설을 확충했고 국책 사업으로 중부권 한의약 임상시험센터, 동서생명과학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임상연구센터 등의 연구시설을 구축해 미래의학 중심병원이 되기 위한 진료, 교육, 연구 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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