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장애인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인기’

기사입력 2018.10.0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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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tion id="attachment_403900" align="alignleft" width="300"]Young female doctor comforting a young patient on wheelchair. [사진=게티이미지뱅크] [/caption]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부보건소가 지난 8월30일부터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8일 서부보건소에 따르면 장애인은 장애로 인한 2차 질병(통증, 관절구축, 불면 등)에 노출되기 쉽고 비장애인 대비 만성질환 유병률 또한 높아 장애인을 대상으로 2차 질병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포괄적인 건강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지난 7월 중앙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장애인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다양한 한의건강교육(한의양생법, 건강지압법 등)과 명상, 도인안마와 함께 만성질환예방, 우울증과 불면 예방을 위한 포괄적인 교육으로 구성돼 있으며 관내 재가 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주 1회씩 오는 11월 30일까지 총 14회를 운영한다.

    서부보건소는 이번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의 올바른 건강지식 습득과 주체적인 건강관리 생활화로 증상관리와 만성질환예방 및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서부보건소는 장애인 건강관리를 위해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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