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을 위한 우리 동네 '한의사 주치의'

기사입력 2018.09.2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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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한의사회·북구청, 저소득층 건강 관리를 위한 주치의 사업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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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부산광역시 북구한의사회(회장 박진호)와 북구청(구청장 정명희)은 지난 19일 저소득층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한방주치의'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한방주치의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과 거주지 인근 한의원을 1:1로 매칭해 참여대상자별로 6개월간 주 2회 치료하면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북구한의사회의 재능기부 등으로 추진된다.

    올해에는 내달부터 시범사업으로 50명의 저소득 주민과 한의원 20개소를 연계해 진행되며, 내년부터는 지원대상 및 한의원 수를 확대해 연 150명 정도의 저소득층이 의료비 지출 절감 등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정명희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협약에 참석한 북구한의사회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내 삶에 힘이 되는 북구를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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