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한의대 수시 마감…1위는 경희대 논술우수자전형

기사입력 2018.09.1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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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개 한의대 수시 경쟁률 분석 결과최대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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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2019학년도 수시모집 전형기간이 종료된 가운데 전국 12개 한의과대학(원) 수시 모집 결과 평균 15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17일 전국 12개 한의과대학(원)은 지난 10일에서 14일까지 이뤄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종료됨에 따라 수시 경쟁률 현황을 공개했다.

    그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 곳은 경희대학교 한의예과 논술우수자전형(인문, 자연)이다. 특히 인문계는 8명 모집에 1568명이 지원해 무려 1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는 대구한의대학교 고른기회전형(인문) 역시 2명 모집에 63명이 지원해 30대(31.5대 1)가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동신대 한의예과 일반전형(29.9 : 1) △대구한의대 한의예과 교과면접전형(자연, 29.67 : 1) △대전대 한의예과 혜화인재전형(자연, 28.33 : 1) △가천대 한의예과 학생부우수자전형(26.9 : 1) 등은 평균 25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가장 낮은 경쟁률을 나타낸 곳은 원광대학교 한의예과 지역인재전형 광주·전남(인문)이었다. 5명 모집에 23명이 지원해 4.6대 1을 기록했다.

    원광대 한의예꽈 지역인재전형 전북(인문)도 5.38대 1이라는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동국대학교 한의예과 농어촌전형도 7.67대 1을 기록했다.

    한편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는 오는 12월 14일 각 대학별로 개별 발표하게 된다. 합격자는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각 학교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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