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들의 희망찬 미래, 한의학이 돕겠습니다"

기사입력 2018.09.1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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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교의사업, 금연·금주 예방 교육 등 향후 실행방안 논의
    인천시한의사회,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과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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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인천광역시한의사회(회장 황병천)는 지난 10일 인천광역시 교육청을 방문해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 5월 인천시한의사회에서 전달한 정책협약서와 관련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앞서 인천시한의사회는 지난 5월31일 도성훈 당시 인천시교육감 후보와 정책협약을 체결, △한의 교의사업 △한의 금연사업 △한의 생리통사업 △학생 운동선수 한의주치의 사업 등의 내용이 담긴 한의학 정책 제안서를 전달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의학 정책 제안서에 담긴 사업들은 인천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진로 탐색활동 등에 대한 도움을 통해 미래 꿈나무들에게 희망찬 미래를 심어줄 수 있는 의미가 담긴 사업인 만큼 인천시 교육청과 인천시한의사회가 힘을 모아 추진해 나가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한의교의사업 추진을 위한 교육청·한의사회간 업무협약 체결 △금연·금주 예방교육 및 금연프로그램 협력 운영 △공약이행계획서에 따른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하는 진로 체험' 반영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으며, 일정 및 프로그램 등의 세부적인 추진 내용은 교육청 실무부서와 한의사회간 지속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황병천 회장은 "지난 5월 인천시한의사회에서 제안한 내용들은 이미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도입·운영함으로서 아동·청소년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보고 있는 사업들"이라며 "앞으로 인천시 교육청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인천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보다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진로 탐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이어 "이외에도 인천시한의사회에서는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을 중심으로 한 의료봉사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 진행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아동·청소년 계층 이외에도 각 세대별·생애주기별로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발굴, 국민건강에 보다 도움이 될 수 있는 한의학이 되는데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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