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의학·한의사에 많은 관심이 생겼어요"

기사입력 2018.09.0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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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수성초, 대구한의대 대구한방병원서 한의사 직업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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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대구 수성초등학교는 지난달 29일 대구 수성초등학생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대구한의대학교 대구한방병원에서 한의사 직업체험을 시작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 직업체험은 7일까지 실시되며, 4학년 학생 142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직업체험은 수성초등학교에서 대구시와 상동주민센터가 '우리마을교육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형태로 이뤄져 학생들에게는 일체의 경제적인 부담 없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도우미 학부모님들의 안내로 한의의료체험센터에서 한의학과 한의사가 되는 방법 등을 공부하는 것을 비롯해 성장판 검사, 인바디 검사, 스트레스 검사, 추나요법 등을 직접 체험한다. 또한 직접 침을 놓아보는 침술 실습과 부항 실습을 해보고 마지막으로 한의사 옷을 입고 사진을 찍으며 '어린이 한의사'가 되는 체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유찬 학생은 "지금까지 한의사가 돼야겠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제는 많은 관심이 생겨 더 알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초등학교는 향후에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적극 참여해 학교·학부모·지역기관 3박자가 화음을 이루며 학생들의 꿈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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