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명 원장, 상지대 한의과대학에 장학기금 전달

기사입력 2018.08.3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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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변화와 도전 앞둔 상지대 발전에 도움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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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최현명 경희영창한의원장은 지난 30일 상지대학교 본관 2층 총장실에서 상지대 정대화 총장직무대행·황신준 대학원장·안효진 주임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최 원장이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성적이 우수한 상지대 대학원생 학비 지원을 위해 500만원을 기탁한 것으로, 이 기부금은 석사과정 중인 학생 2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 원장은 과학적 연구치료법인 벌침 시술을 이용해 각종 난치성 질환들을 치료하고 있으며, 과거에 한약재의 진위감별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한 공진단·경옥고를 직접 만들어 진료에 활용하는 것은 물론 서울 강동구 지역에서 활발한 의료활동으로 지역사회 기여와 상지대 대학원 한의학과 외래 교수로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한의학 발전에 매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최 원장은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앞둔 상지대학교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또한 한의학을 배우고 있는 후배들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정대화 총장직무대행은 "상지대학교의 정이사체제로의 전환과 통합추진에 맞춰 최현명 원장의 장학기금 전달은 한의학 후배들에게 뿐만 아니라 상지대학교 발전에 마중물이 되어 준 것 같아 기쁘다"며 "이번 계기로 다각적인 학교 발전과 학생들의 귀감이 돼 다양한 동문과 지역사회의 참여가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화답했다.

    한편 상지대학교 발전기금은 동문, 지역사회, 교직원 등 다양한 참여를 기다리고 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전액 대학 내 교육 인프라 구성과 학생 장학금, 학술 연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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