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한방병원, 지역내 51개 한의원과 협력한의원 협약

기사입력 2018.08.28 10:08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효율적인 진료 협력 체계 구축 및 한의대생 다양한 임상실습 확대

    1

    동의대학교부속 한방병원(병원장 고우신)은 지난 25일 동의의료원 7층 대강당에서 지역의 51개 한의원과 협력한의원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방병원과 한의원간 진단과 치료 및 정보 교류 등 효율적인 환자의 진료를 위해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 지역 내 보건 및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

    이번 협력한의원에는 동의대 한의학과 교수를 역임한 감철우한의원을 비롯 고든몸한의원, 버드나무한의원 등 지역의 한의원과 더불어 창원, 양산, 대구, 서울 지역의 한의원까지 참여해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결성했다.

    또한 동의대학교부속 한방병원은 한의대 재학생들의 임상 관련 수업의 증가에 맞춰 임상 수업을 부속병원에 국한하지 않고 가까운 현장에서 환자를 만나는 협력한의원으로 확대키로 하고, 이날 협력병원으로 참여하는 오세형 부산시한의사회 회장 등 50여명의 한의사를 외래교수로 위촉했다.

    고우신 병원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경·중증 환자들에 대한 정보 교류를 통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불어 졸업 후 실질적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일선 한의원에서의 다양한 경험이 학생들에게도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