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100세 위해 한의치료 등 맞춤형 건강관리 추진

기사입력 2018.08.2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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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구보건소, '건강 100세 어르신 진료사랑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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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최근 노인인구의 급격한 증가로 고혈압, 당뇨, 뇌졸중, 근골격 질환, 치매, 우울증 등 건강의 복합적 요구를 가진 만성질환자에 대한 포괄적 건강 관리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광역시 연수구보건소가 건강 100세를 위한 건강맞춤형 '어르신 진료사랑터'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어르신 진료사랑터'는 전국 보건소 최초로 시행한 건강진료사업으로, 한의진료를 통한 침·뜸 치료 및 한약 제공을 비롯해 △양방진료를 통한 만성질환 치료 및 통증 완화 관리 △물리치료실의 퇴행성관절염, 뇌졸중 등 치료 △보건소 내·외 지역의 의료자원 연계로 수준 높은 만성질환관리 건강강좌 △어르신 건강요가 △정기·수시 치매검사 △노인우울증 선별검사를 통한 정신건강 관리 등이 유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밖에 어르신의 사회적 단절로 인한 고독감·우울감 등을 해소하고 건전한 관계 형성이 이뤄질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독립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전신안마기, 반신욕기 등의 무료 건강의료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어르신 진료사랑터가 원스톱 시스템으로서 일차공공보건의료의 성공적 사례가 되고 있다"며 "어르신의 건강권과 행복권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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