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 거창군 신원면서 한의의료봉사

기사입력 2018.07.2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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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대구한의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및 학생 3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3박4일 동안 거창군 신원면 사랑누리센터에서 한의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의료 수혜 사각지대에 있는 농·어촌 지역민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구한의대학교 한방의료 봉사단은 2016년부터 신원면을 방문, 농사일로 바쁘고 교통이 불편해 의료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침, 뜸 등을 활용한 한의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참여 교수 및 학생들의 헌신적인 의료봉사 활동에 대한 소식을 전해들은 지역주민들의 발길이 신원면 사랑누리센터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26일 의료봉사 현장을 방문한 김득환 신원면장은 "무더운 폭염날씨에도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신원면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의료봉사를 온 대구한의대 관계자들께 감사를 드리며, 면에서도 지역주민들의 의료·보건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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