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 괴산 농촌지역 의료봉사 실시

기사입력 2018.07.2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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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첫 '농업인 행복버스' 봉사…한의진료 등 통해 200여명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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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강동경희대병원이 지난 21일 충북 괴산군 청천면 지역에서 올해 첫 '농업인 행복버스'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농업인 행복버스 의료봉사는 강동경희대병원과 농협중앙회가 함께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해당하는 전국의 농촌마을을 방문해 의료를 포함한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젝트이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네오플러스 의료봉사팀이 진행한 이번 봉사에는 30여 명의 진료진이 참여해 괴산군 청천면 지역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주민들은 한의진료, 소화기내과, 호흡기내과, 재활의학과 중 자신이 원하는 진료를 받았다. 진료와 함께 건강상담은 물론 기초검사, 진단검사, 물리치료 등도 함께 제공됐다.

    이날 총 4개 진료과를 찾은 환자는 모두 192여명으로, 환자 한명당 평균 3개과 진료와 검사를 받아 774건의 진료실적을 얻었다. 과별 통계를 보면 한의과 76명을 비롯해 소화기내과 33명, 호흡기내과 30명, 재활의학과 105명 등이었으며, 이외에 기초검사 374건, 진단검사 10건, 투약 146건 등이었다.

    한편 강동경희대병원은 오는 9월1일은 춘천 서춘천, 10월13일 홍성 결성, 11월10일 제주 구좌에서 '농업인 행복버스' 의료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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