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정신건강 위한 한의약건강 증진사업 인기

기사입력 2018.07.1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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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氣)가 팍팍 행복 충전 한방 프로젝트' 시행

    의령

    경상남도 의령군은 지난 5월부터 6일까지 의료 취약지 노인들의 정신건강관리를 위해 '기(氣)가 팍팍 행복 충전 한방 프로젝트'를 시행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기(氣)가 팍팍 행복 충전 한방 프로젝트'는 각종 스트레스와 정신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의료 취약지 8개 경로당 노인 154명을 대상으로 주1회씩 총 8주 동안 사업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시작 전·후로는 개인별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해 건강상태를 비교분석하고 개인별 한의약 진료, 기공체조, 우울증 검사, 낙상예방 운동, 감염병 예방관리 홍보를 하는 등 통합적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의과 진료의 경우 지역 내 한의사가 직접 경로당으로 찾아가 개인별 맞춤형 진료를 제공해 그동안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에 갈 수 없었던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영권 의령군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의료 취약지역 내 어르신들이 육체 건강 외에 정신건강을 스스로 돌볼 수 있는 자가 건강 관리능력을 배양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이 필요한 곳에 계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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