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위한 의료서비스 지원 나서

기사입력 2018.07.0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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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지대한방병원·국제다문화청소년협회,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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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상지대학교 한방병원(원장 차윤엽)과 국제다문화청소년협회(이사장 이숙은)는 지난 5일 상지대한방병원 7층 원장실에서 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양 단체는 앞으로 상호 공동발전 지향, 사회공헌 기반 구축 및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다문화 가정을 위해 안전한 의료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상지대한방병원에서는 국제다문화청소년협회 회원 및 임직원에게 비급여 진료비와 한의건강검진비 20%를 감면하는 등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한편 청소년협회를 대상으로 한의 건강 강좌 및 상담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건강지킴이 역할을 약속했다.

    이날 차윤엽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기회를 통해 국제다문화청소년협회와 최대한 협력, 양 기관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가정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숙은 이사장도 "강원도 유일의 한방병원과 함께 하게 돼 감사하다"며 "다문화 가정을 위해 흔쾌히 의료지원을 수락해줘 고맙고, 서로 많은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가 형성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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