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연계 장애인 건강프로그램 개설

기사입력 2018.07.0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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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상반기 장애인 취미활동프로그램 종료…하반기에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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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강원도 평창군이 올 하반기 한의약겅강증진사업과 연계한 장애인 건강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5일 관내 등록 장애인의 재활 촉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2018년도 상반기 장애인 취미활동프로그램'이 마무리된 가운데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평창읍과 미탄면에서 요리, 도예, 한지 및 규방공예, 웃음치료, 원예 교실로 진행됐으며, 총 271명의 수강생이 참여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수강자는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는 장애인들에게 일주일에 한 번 열리는 프로그램은 이웃과 친구를 만나고, 취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평창군은 올해 하반기에는 평창군 북부 지역에서 다양한 장애인 건강관리사업과 취미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의 사회 참여 및 가족 지지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으로, 한의약 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한 장애인 건강프로그램을 개설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한왕기 평창군수는 "장애인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노력하는 평창군이 되도록 다방면에서 연구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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