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찾아가는 한의이동진료사업 '큰 호응'

기사입력 2018.06.2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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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의료기관 없는 지역 직접 방문해 다양한 의료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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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남원시보건소에서는 한의의료기관이 없는 무의면(송동면·주생면·이백면·사매면·아영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방이동진료 사업'을 시행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급속히 노인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방이동진료 사업에서는 혈압 측정 등 기초검사는 물론 한의사의 진맥과 진료상담을 통해 침, 뜸, 부항 등의 한의 시술과 투약을 실시하는 한편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을 병행 실시하는 등 지역주민에게 신경통, 당뇨병, 관절염 등 만성·퇴행성 질환에 대한 다양한 한방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반기 한방무의면 이동진료는 △송동면(6월 21∼22일) △주생면(7월 12∼13일) △이백면(7월 26∼27일) △사매면(8월 23∼24일) △아영면(9월 6∼7일) 등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한방공중보건의사와 간호·행정요원 등 6명으로 구성된 한방진료팀이 직접 찾아가는 지역주민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최태성 남원시보건소장은 "찾아가는 한방이동진료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돌봄이 역할로써 보다 건강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한의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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