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야구도 보고, 한의약 홍보도 하고”

기사입력 2018.06.0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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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지부, 한의사의 날 행사 개최로 일거양득 효과

    인천광역시한의사회(회장 황병천)가 인천지부 한의사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회원 가족들과의 단합을 도모하고,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한의약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SK와이번스와 KT위즈의 관중석에는 인천광역시한의사회 회원 및 가족 4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응원을 함께하며 친목을 다졌다.

    또한 인천지부는 경기에 앞서 외야석 방향 출입구 앞에서 한의약 홍보 부스를 마련, SK와이번스 소속 치어리더들과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를 안내용 부채 △한약재로 만든 향낭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주는 시원한 오미자차 등을 관람객들에게 나눠줘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광역시한의사회 회원들은 벌써 4년째 이 행사를 통해 회원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모여 교류와 소통을 나누고 있다. 매년 참여를 희망하는 회원들이 늘어나면서 금년에는 참가신청이 조기에 마감되기도 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인천지부 최동수 부회장은 “좀처럼 전 회원이 한 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요즘같은 시기에 온 가족이 함께 경기장을 찾을 수 있는 이 행사는 매년 회원들이 가장 기다리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며 “한 번 참석한 회원들은 이듬해에도 어김없이 신청할 만큼 인기가 좋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 부회장은 “단순히 친목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에게 한의약을 홍보할 수 있기 때문에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며 “인천시한의사회에서 제공하는 한의약 홍보물품에 대해 시민들의 반응도 매우 좋아 경기 시작 한참 전에 이미 준비된 수량이 동이 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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